News [스포츠서울] 네이버, AI 생태계 확장 ‘가속화’…3개 스타트업 신규 투자(곽노준 교수 컴퓨터지능 및 패턴인식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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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View 237 작성일 17-11-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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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공지능(AI) 분야의 투자를 강화하며,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Startup Factory(D2SF)가 인공지능(AI) 분야 3개 스타트업에 각각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은 올해만 10개, 현재까지 총 19개에 이른다.

투자 대상이 된 스타트업은 △비닷두(V.DO) △딥메디(DeepMedi) △알레시오(Alethio)다. 이들 모두 빠르게 성장 중인 초기 단계의 기술 스타트업으로, AI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과 독창성을 갖추고 있다는 게 네이버 D2SF측의 설명이다.

비닷두는 딥러닝 기반의 동영상 분석 기술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D2SF의 대학(원)생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 투자로 이어졌다. 머신러닝 및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동영상 내 특정 대상의 상황이나 행동을 인식하고 추출해내는 엔진을 개발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동영상을 인식·이해하는 AI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삼고 있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석·박사들이 주축인 팀으로, 국제 학술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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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3개 스타트업 모두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줄 수 있는 제품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네이버를 포함해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 및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서울]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68&aid=0000326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