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연합뉴스] 예성준 원장, 기장 방사선 의·과학 메카 만들자…부경대 등 3개 기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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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View 502 작성일 20-08-2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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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부경대 기술경영대학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
기장 동남권 첨단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 구축 협약
(출처: 부경대, 연합뉴스)



부산 기장군 장안읍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를 세계적 첨단 클러스터로 추진하기 위한 교육·연구사업이 추진된다.

26일 부경대에 따르면 부경대 기술경영대학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등 3개 기관이 25일 오후 부경대에서 '기장 첨단 방사선 의·과학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위한 합의 각서(MOA)를 교환했다.

3개 기관은 방사선 동위원소 생산시설인 신형 연구로와 첨단 암 치료 기기인 중입자가속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등이 들어선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를 세계적인 첨단 방사선 클러스터로 구축하기 위해 공동 연구와 인력 양성 등에 협력한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에 건립되는 신형연구로(4천389억원)와 동위원소융합연구기반시설(331억원)을 운영하는 주체다.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은 방사선공학을 비롯한 나노기술, 의공학, 생명과학, 생체재료공학, 인공지능(AI), 빅테이터 등을 융합한 미래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부경대는 부산시, 기장군과 공동으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에 방사선 의·과학대학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융복합양자과학연구소 박승일 소장은 "기장에 신형연구로가 건립되면 우리나라 동위원소 생산·응용연구 중심이 부산으로 옮겨지고 관련 연구개발도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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