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베리타스 알파] 이교구, 천정희 교수, 서울대 '가을 AI 콜로퀴움 시리즈' ‥17일부터 온라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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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View 623 작성일 20-09-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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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8일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과 이교구 교수
▲ 11월 26일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계약학과(수리정보과학과) 천정희 교수



서울대 AI 연구원이 '2020 가을 AI 콜로퀴움 시리즈'를 개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대의 AI 전문가 6명의 강연을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15일 전했다. 콜로퀴움의 강연자는 AI의 각기 다른 영역을 연구하는 여섯 명의 서울대교수들로 구성됐다. ▲17일 AI 시각지능 전문가 김건희 교수 ▲10월 8일 AI 청각지능 및 감성지능 전문가 이교구 교수 ▲10월22일 AI 프로그램을 처리하는 컴퓨터 시스템 설계 전문가 김장우 교수 ▲11월5일AI 관련 법 시스템 전문가 박상철 교수 ▲11월19일 자연지능 전문가 이인아 교수 ▲11월 26일 데이터 처리 암호 전문가 천정희 교수가 차례로 강연을 맡았다.


2회 강연자인 이교구 교수는 '인공지능의 음악적 소양'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교수는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듣고 말한다는 행위, 그리고 음악을 즐기고 소비하는 행태에 대해 설명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소리와 음악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여러가지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교수는 음악을 이해하고 인간적 감성까지 표현하고 창작하는 AI를 연구하고 있으며, 최근 발표한 딥러닝 기반의 가창합성 알고리즘 연구는 INTERSPEECH(2019)에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인공청각지능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중략)

마지막 강연자인 천정희 교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방법론을 설명한다. 프라이버시를 보존하는 암호화 방식으로는 K-익명성, 차분프라이버시, 연합학습, 동형암호등이 있으며, 특히 동형암호는 암호화된 상태에서 모든 계산을 지원하는 이상적인 암호로서 암호학계의 성배로 불린다. 천 교수는 강연을 통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동형암호를 개념을 소개하고, 동형암호기반 통계분석 사례,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금융 및 의료분야에 동형암호를 적용한 사례, 스마트카 보안을 위한 동형제어 기술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천 교수는 동형암호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세계 3대 암호학회중 유로크립트와 아시아크립트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AI연구원은 서울대의 AI 연구를 총괄하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9년 본부주관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2020년 봄학기부터 AI 콜로퀴움 시리즈를 통해 AI의 학문적 접근에 대한 학내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