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CST Life [융대원 블로그 이벤트] 삼행시 짓고! 스타벅스 카드 받자! ? 당첨자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View 218 작성일 15-10-16 02:59

본문

 

 

 

<당선작>


 

 

*3행시

융합이라길래 뭔가
대단한걸 하는줄 알았다.
원래 다 그런거란다.

융: 융(1875~1961)은 스위스의 정신의학자로 분석심리학의 개척자이다.
대: 대표적으로 그가 한 일은 무의식을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으로 나누고, 집단 무의식 속에 고태형을 가정한다. 꿈이나 신화의 분석을 통하여 무의식적인 내용을 의식화하는 과정을 중시하였다.
원: 원형(元型, 독일어: Archetyp 또는 Archetypus, 영어: archetype)은 카를 융이 제창한 분석심리학(융 심리학)의 개념으로 밤에 보는 꿈의 이미지나 상징을 낳는 근원이 되는 존재는 개뿔!! 저를 뽑아주면 오늘 떨어지는 꿈 꾸고 내일 키 5 cm 커집니다!!

융합적으로 공부해보려고
대학원에 왔는데
원인이 뭔지 3행시를 짓고 있다

융합해서
대박나길
원해 유후

융합
대신
원두!

융 : 융단폭격
대 : 대공포격
원 : 원산폭격. 대가리 박아.

융 가디움
대 비오싸
원 써게인?

융:융대원에 이런~
대:대박 이벤트를 하다니..!!
원:원두가 아닌 스벅 카드를 준다고한다~!!!참여해야지~;;

융통성이 없으면 사고가 유연하지 못해 통섭이 일어나기 쉽지 않아.
대수롭지 않다 여기던 하나가 기적을 만든다는걸 명심해야해.
원래 그렇다라는 고정관념은 필히 경계해야하고. 당신이 융합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융자 내서 마련한 학자금으로 열심히 공부했건만
대출 빚은 늘어가고 이룬 것 없이 포기할 것만 가득, 얻게 된건 ‘7포세대’라는 수식뿐
원 없이 꿈을 펼칠 날 오려나, 그런 세상 언제 오려나

융: 융털은
대: 대장이 아닌 소장에 있어
원: 원래 그래…

융 : 융자도 끼고
대 : 대출도 받았다네.
원 : 원금 회수가 웬말이냐, 열심히 공부해서 대박나자! ㅠㅠ

융: 융대원은 분명,
대: 대학원인데 유치원 같다.
원: 원생 여러분, 착한 어린이가 됩시다!

융밥이 좋다
대신 식단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원장님도 보실까..?

융프라우에서
대박 폭설을 맞고 하늘을
원망했다 in 융프라우.

융합하려고
대학원에 와서
원없이 연구중♡

융: 융털이 가려우면
대: 대장내시경을 하자
원: 원인없는 변비없다.

융: 융합이 지금의 복잡한 문제를 푸는 방법이란 것에는
대: 대부분 동의를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융합이란 말만 떠들지 시도조차 하고 있는 곳은 드물다.
원: 원대한 융합보다는 그냥 모여서 복작복작 하고 있는 곳이 우리 융대원이다.

융숭한 블로그 이벤트와 함께
대학원의 더 큰 발전을
원해요!!!

융: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대: 대겸 박사과정님
원: 원츄~ ^^;;

융 : 융대원에도
대 : 대나무숲이생겼다.
원 : 원장님 귀는 당나귀귀~~~~~~~~~~~~

 

*9행시

융합, 통섭, 조화가 허울뿐이 아닌 실제적 힘을 가진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합심하고 협력하여 함께 헤쳐나가는 공동체성이 회복되고
과정 또한 결과만큼 중시하며 발걸음을 함께 하고 지켜봐주는 세상.
학문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기술간의 연계도 원활하며
술 없이도 속마음을 쉽게 터놓을 수 있을 정도로 소통이 잘 되는 세상
대게는 이 이상적인 이야기에 코웃음 칠지 모르지만
학부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꿈꾸지 않은적 없는 세상
원 없이 꿈을 펼치고 서로가 책임져주는 하나된 세상.

융대원에
합격해 들어오니
과제에 치이고
학점에 치이고
기억력은 점점 떨어지네..
술이나 마시자!
대포로 마시자!
학교 일은 잠시 잊고 다같이
원샷!

융개론 수업에서 우연히 그녀를 다시 만났습니다. 용기를 내어 이번엔 반드시 말을 걸어보리라 다짐했지만, 또다시
합주기가 되어버린 저는 그녀에게 말을 걸기는 커녕, 그녀의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저의 짝으로는
과분하기만한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저는 그날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묵묵히
학을 접었습니다. 그렇게 일천마리의 학을 다 접은 이후, 그녀에게 마음이 담긴 편지와 함께 용기내어 고백했습니다.
기겁을 하더군요.
술 밖에 생각이 나질 않았습니다. 연거푸 안주 없이 소주 세병을 농구 골대 아래에서 나발 불던 중, “문자메세지가 도착하였습니다.” 라고 알람이 왔습니다. 혹시나 그녀가 아닐까..심장이 마구마구 뛰기 시작하였습니다.
“대포폰, 대포통장 아내 몰래 하나 만들어 두세요 사장님~! 신용 보장! 비밀 유지! 070-xxxx-xxxx”…
‘학생인데요..’ 라고 070에 덧없는 답장을 보내고 멍하니 깨진 핸드폰 액정만을 바라봅니다.
원앙도 제 짝이 있거늘, 나는….ㅠㅠ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서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과학적인 접근방법을 익혀서
학술적인 성과를 내는것도 좋고,
기술적인 논문을
술술 써내려가는것도 좋고, 마침내
대단한
학자가 되는것도 좋지만 나에겐 그러한
원대한 꿈보다 스타벅스 커피가 좋다.

융 : 융합과학기술대학원에 입학한지 벌써… 석사, 박사
합 : 합쳐서 7년 늙은이
과 : 과도하게 오래 붙어있는 광교 지박령.
학 : 학교가 처음 생길때를
기 : 기억해보면, 정말 많이 좋아졌지.
술 : 술술 지나간다 시간이.
대 : 대학원에도 귀여운 학생들이 많이 들어왔네.
학 : 학업, 연구도 좋지만.
원 : 원하고 원한다. 이 가을이 끝나기 전에, 다시 한번 두근거리기를.

 

 

당선작은 투표 결과를 통해 선정됐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